문서 (98)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4) - 하위 문화 편성 (Subcultural Programming)
    얼마 전 찬양세미나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목사님들께 '서태지가 누군지 아십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손을 반쯤 ...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9456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3) - 본질과 비본질
    고종 황제 때 단발령이 내린 적이 있습니다. 상투를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수지발부모를 외...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6632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0) - 회중 찬송과 공연 찬송
    모 교회에서 찬양경배를 인도하는 전도사로부터 찬양에 대하여 상담을 부탁 받았습니다. "최 목사님, 저는 저희 교회 찬양 수준을 좀 끌어올리고 싶은데 회중들이 영 따라와 주지를 않습니...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40016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7)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 와 문화
    현대예배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특별한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는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본질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 본질은 절대 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 예배의 비본질적인 요...
    최혁 목사 | 2003-03-22 03:59 | 조회 수 28279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6)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와 말씀
    지난달에는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부족한 종의 찬양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원근각처에서 오신 많은 분들의 열성과 관심에 제 자신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때 참석하지 못하신 분이...
    최혁 목사 | 2003-03-22 03:58 | 조회 수 26517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5) 용어 "현대 에배 Contemporary Worship"
    2년 전 친구 목사에게 "이제는 '현대 예배'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는 정색을 하며 "난 그 단어 사용하는 걸 원치 않아. 지금 내가 드리는 예배는 현대 예...
    최혁 목사 | 2003-03-22 03:58 | 조회 수 25799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 용어 '코러스'
    찬양경배는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용어의 혼동이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 중에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단어가 "코러스 Chorus"라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번역된 찬양경배의 책에는 대부분...
    최혁 목사 | 2003-03-22 03:57 | 조회 수 27335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 용어 '신령한 노래'
    어떤 일이든지 새롭게 시작되는 일에는 용어의 혼동이 있게 마련이지요. 많은 경우 새로운 사건은 일정한 이론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일어난 후에 이론이 정립되...
    최혁 목사 | 2003-03-22 03:56 | 조회 수 27137 | 추천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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