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3)

  •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2)
    찬양경배사역은 젊은 날의 흥분과 끼로는 계속할 수 없습니다. 폼잡고 시작했다가 끝까지 하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이 될 것입니다. 정말 끝까지 찬양사역을 소망하는 청년들...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142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5) - 예배와 치유
    어제 제 아들 윤석이가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윤석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다. 저녁때 집에 가서 이 녀석과 뒹굴 생각을 하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저녁...
    최혁 목사 | 2003-03-22 04:03 | 조회 수 29054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4) - 하위 문화 편성 (Subcultural Programming)
    얼마 전 찬양세미나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목사님들께 '서태지가 누군지 아십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손을 반쯤 ...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9593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3) - 본질과 비본질
    고종 황제 때 단발령이 내린 적이 있습니다. 상투를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수지발부모를 외...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6724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2) - 모든 음악은 유행가입니다
    세계적인 교회성장학자인 피터 와그너 박사는 한국 교회의 열렬한 후원자요 광고자이셨습니다. 얼마 전 와그너 박사님이 한국교회의 찬송에 대하여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수백 년 된 찬...
    최혁 목사 | 2003-03-22 04:01 | 조회 수 30098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1) - 이정현의 노래와 하이든의 노래
    이정현이 '바꿔 바꿔'를 열창하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의 머리 속에 있는 ...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26633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0) - 회중 찬송과 공연 찬송
    모 교회에서 찬양경배를 인도하는 전도사로부터 찬양에 대하여 상담을 부탁 받았습니다. "최 목사님, 저는 저희 교회 찬양 수준을 좀 끌어올리고 싶은데 회중들이 영 따라와 주지를 않습니...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40116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8)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의 음악
    미국 Liberty대학의 한 대학교수는 '예배 전쟁 Worship War'이라는 용어를 사 용해서 책을 썼습니다. 예배 전쟁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지금 미국에 서는 전통과 현대 예배에 ...
    최혁 목사 | 2003-03-22 03:59 | 조회 수 26191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7)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 와 문화
    현대예배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특별한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는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본질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 본질은 절대 변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 예배의 비본질적인 요...
    최혁 목사 | 2003-03-22 03:59 | 조회 수 28360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6)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와 말씀
    지난달에는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부족한 종의 찬양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원근각처에서 오신 많은 분들의 열성과 관심에 제 자신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때 참석하지 못하신 분이...
    최혁 목사 | 2003-03-22 03:58 | 조회 수 2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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