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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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 (4)
- 인생에 대한 방향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은 그 분야에 일찍 투신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가까이서 보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비슷비...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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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3)
- 음악 대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상대나 법대를 지망하는 청년들보다 현실 감각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성보다는 감성 쪽이 더 발달한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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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2)
- 찬양경배사역은 젊은 날의 흥분과 끼로는 계속할 수 없습니다. 폼잡고 시작했다가 끝까지 하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이 될 것입니다. 정말 끝까지 찬양사역을 소망하는 청년들...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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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
- 오늘은 찬양 사역자들에게 현실적인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헌신하겠다고 결심하는 청년이 많은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그런데 걱정...
최혁 목사 | 2003-03-22 04:03 | 조회 수 2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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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5) - 예배와 치유
- 어제 제 아들 윤석이가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윤석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다. 저녁때 집에 가서 이 녀석과 뒹굴 생각을 하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저녁...
최혁 목사 | 2003-03-22 04:03 | 조회 수 2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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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4) - 하위 문화 편성 (Subcultural Programming)
- 얼마 전 찬양세미나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목사님들께 '서태지가 누군지 아십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손을 반쯤 ...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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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3) - 본질과 비본질
- 고종 황제 때 단발령이 내린 적이 있습니다. 상투를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수지발부모를 외...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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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1) - 이정현의 노래와 하이든의 노래
- 이정현이 '바꿔 바꿔'를 열창하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의 머리 속에 있는 ...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2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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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0) - 회중 찬송과 공연 찬송
- 모 교회에서 찬양경배를 인도하는 전도사로부터 찬양에 대하여 상담을 부탁 받았습니다. "최 목사님, 저는 저희 교회 찬양 수준을 좀 끌어올리고 싶은데 회중들이 영 따라와 주지를 않습니...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4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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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8)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의 음악
- 미국 Liberty대학의 한 대학교수는 '예배 전쟁 Worship War'이라는 용어를 사 용해서 책을 썼습니다. 예배 전쟁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지금 미국에 서는 전통과 현대 예배에 ...
최혁 목사 | 2003-03-22 03:59 | 조회 수 2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