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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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에서 '찬양리더'를 양성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는 산업화에서는 늦게 출발했지만 정보화 시대에는 가장 앞선 나라 중 하나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미래를 올바로 준비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예배도 마...
최혁 목사 | 2003-03-22 04:05 | 조회 수 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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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찬양팀 인도할 사람좀 구해주세요!"
- LA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간절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님, 주일 4부 예배를 현대예배로 드리려 합니다. 기획위원회도 구성되고, 예산도 편성이 되고, 악기도 사놓고, 음향 시스템도 최...
최혁 목사 | 2003-03-22 04:05 | 조회 수 2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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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 (4)
- 인생에 대한 방향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은 그 분야에 일찍 투신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가까이서 보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비슷비...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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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3)
- 음악 대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상대나 법대를 지망하는 청년들보다 현실 감각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성보다는 감성 쪽이 더 발달한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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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2)
- 찬양경배사역은 젊은 날의 흥분과 끼로는 계속할 수 없습니다. 폼잡고 시작했다가 끝까지 하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이 될 것입니다. 정말 끝까지 찬양사역을 소망하는 청년들...
최혁 목사 | 2003-03-22 04:04 | 조회 수 2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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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5) - 예배와 치유
- 어제 제 아들 윤석이가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윤석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다. 저녁때 집에 가서 이 녀석과 뒹굴 생각을 하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저녁...
최혁 목사 | 2003-03-22 04:03 | 조회 수 2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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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4) - 하위 문화 편성 (Subcultural Programming)
- 얼마 전 찬양세미나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목사님들께 '서태지가 누군지 아십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손을 반쯤 ...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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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3) - 본질과 비본질
- 고종 황제 때 단발령이 내린 적이 있습니다. 상투를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수지발부모를 외...
최혁 목사 | 2003-03-22 04:02 | 조회 수 2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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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2) - 모든 음악은 유행가입니다
- 세계적인 교회성장학자인 피터 와그너 박사는 한국 교회의 열렬한 후원자요 광고자이셨습니다. 얼마 전 와그너 박사님이 한국교회의 찬송에 대하여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수백 년 된 찬...
최혁 목사 | 2003-03-22 04:01 | 조회 수 3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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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1) - 이정현의 노래와 하이든의 노래
- 이정현이 '바꿔 바꿔'를 열창하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의 머리 속에 있는 ...
최혁 목사 | 2003-03-22 04:00 | 조회 수 27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