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 2의 영역
문서 (44)
-
- 올해 성경, 찬송가, 주기도문·사도신경 한꺼번에 바뀐다
- [각 교단 정기총회 이슈진단1] 성도들에게 익숙한 교본들 대거 변경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합동총회의 개역개정판 성경사용을 비롯해 각교단 새변역 주기도문, 사도신경 사용여부도 함께 결정...
-
- 최인혁 집사 “CCM가수는 자기노래 없다”
- 기획]변화의 기로에 선 한국 CCM(2)-최인혁 집사 컴필레이션 음반 등 근시안적 CCM 문화 꼬집어 ▲최인혁 집사 ⓒ송경호 기자 1905년 찬송가에 미국 가스펠 송이 실린 후 한국에 가스펠 송...
-
- 고형원 전도사 “크리스천 공짜문화에 CCM 멍든다
- [기획]변화의 기로에 선 한국CCM(1)-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 ▲고형원 전도사 ⓒ송경호 기자 1905년 찬송가에 미국 가스펠 송이 실린 후 한국에 가스펠 송이 불려진지 100년이 됐다. 그간 ...
-
- 예배학교,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드려야 [1]
- ▲최혁 목사 9일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2005 예배학교 첫째 주 최혁 목사의 두 번째 강의가 있었다. 강의 주제는 첫 번째 현대예배에 이어 현대예배와 찬양에 대해 구체적으...
-
- 이제는 한국만의 예배음악이 필요하다 [1]
- 16일 ‘영혼의 새 찬양’ 음악회.. 한국 예배음악의 새 장 마련 ▲예솔출판사 김재선 대표. 그는 한국인이 만든 성가곡이 거의 없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예솔출판사 제공 “한국교회...
-
- 21세기 찬송가’발간작업 진통
- ‘21세기 찬송가’ 발간 작업이 마무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보다 완성도 높은 새 찬송가 발간을 위한 각계 의견이 다양해 진통이 일고 있다. 한국찬송가공회(공동회장 임태득 김활용 목사)는 ...
-
- 변해가는 교회음악, 개방적 자세 필요
- 지난 14일에는 국내 정상의 선교단 옹기장이의 8집 앨범 감사예배가 있었고, 16일에는 기독교적 대중가요를 표방하는 해오른누리가 10월에 개최할 장기공연을 준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옹기...
-
- ‘21세기 찬송가’상반기 발간 어려울듯…공청회 또 연기
- ‘21세기 찬송가’ 공청회 일정이 또 미뤄져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찬송가공회(공동대표 한명수·김홍규 목사)가 ‘21세기 찬송가’ 출간을 앞두고 전국 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정기총회...
-
- '새찬송가' 도마 위 올라
- 수정작업 마무리...4월 전문가 공청회 '21세기 찬송가'의 출간을 두고 전국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대적인 공청회가 시작된다. 한국찬송가공회는 오는 4월19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
-
- 찬송가듣기(수정중),세상사는 이야기(플래시)신설
- 1.찬송가 전곡듣기 페이지를 수정중입니다. -그동안 링크서비스로 이용되었으나 해당 서버에서 삭제되어서 부득이하게 홀리뮤직 게시판으로 직접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가사도 함께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