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 불러오는 중

무더운 여름을 지나
이 가을의 길목에 서서
찬송가로 드리는 예배 <Here& now> 로
다시 돌아왔어요
이번 주일 저녁
함께 오셔서 그 깊은 임재 안에서
쉼과 회복을 누리실래요?
끝나고 제가 따뜻한 차 한잔 살게요^^

 

  • 출처 -송정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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