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두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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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밥 소르기/최혁 역 |
가격 | 10,000~12,000 |
대표분류 | 예배(음악) |
찬양과 경배에 대한 책임은 목사나 경배 인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각자의 책임인 것입니다. 예배자가 아니라 구경꾼으로 와 있는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찬양 인도자가 지금 헤매고 있구만."
"목사가 설교 준비를 하긴 한거야?"
그러나 당신이 참된 예배자라면 누구보다 먼저 기꺼이 그리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찬양 속에 뛰어들어갈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열망을 가지고 기도드릴 것입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은혜를 받아 누릴 것입니다.
서문 / 용어해설
1부 _ 살아있는 예배의 핵심
1.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다
임재로 들어가는 성격적인 지침 ㅣ 하나님 임재로 들어가기 위한 공식은 없다.ㅣ 찬양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들어가는 것이다 ㅣ 경배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ㅣ 찬양의 제사는 `나`에 대한 죽음이다 ㅣ 찬양에는 대가가 있어야 한다
2. 찬양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ㅣ 찬양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ㅣ 찬양은 기분에 따라 드리는 것이 아니다 ㅣ `찬양`이라는 이름 뜻의 유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축복을 받았다 ㅣ 왜 주님을 찬양해야 하나? ㅣ 언제 찬양해야 하나? ㅣ 어디서 찬양해야 하나? ㅣ 어떻게 찬양해야 하나?
3. 찬양은 영적 전쟁의 무기이다
찬양을 통한 전쟁의 성서적 근거 ㅣ 외침의 무기는 하나님의 권능을 이끌어낸다 ㅣ 높은 찬양에 참가해야 한다 ㅣ 찬양은 전도의 무기이다 ㅣ 찬양의 소리는 전쟁의 소리이다 ㅣ 믿음은 찬양을 강한 영적 도구로 만든다 ㅣ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영적전투에 임해야 한다 ㅣ 영적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ㅣ 찬양을 통한 전쟁에 나아가라
4. 경배란 무엇인가?
찬양과 경배는 서로 다...서문 / 용어해설
1부 _ 살아있는 예배의 핵심
1.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다
임재로 들어가는 성격적인 지침 ㅣ 하나님 임재로 들어가기 위한 공식은 없다.ㅣ 찬양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들어가는 것이다 ㅣ 경배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ㅣ 찬양의 제사는 `나`에 대한 죽음이다 ㅣ 찬양에는 대가가 있어야 한다
2. 찬양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ㅣ 찬양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ㅣ 찬양은 기분에 따라 드리는 것이 아니다 ㅣ `찬양`이라는 이름 뜻의 유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축복을 받았다 ㅣ 왜 주님을 찬양해야 하나? ㅣ 언제 찬양해야 하나? ㅣ 어디서 찬양해야 하나? ㅣ 어떻게 찬양해야 하나?
3. 찬양은 영적 전쟁의 무기이다
찬양을 통한 전쟁의 성서적 근거 ㅣ 외침의 무기는 하나님의 권능을 이끌어낸다 ㅣ 높은 찬양에 참가해야 한다 ㅣ 찬양은 전도의 무기이다 ㅣ 찬양의 소리는 전쟁의 소리이다 ㅣ 믿음은 찬양을 강한 영적 도구로 만든다 ㅣ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영적전투에 임해야 한다 ㅣ 영적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ㅣ 찬양을 통한 전쟁에 나아가라
4. 경배란 무엇인가?
찬양과 경배는 서로 다르지만 완전히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ㅣ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경배해야 한다 ㅣ 경배는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것이다 ㅣ 성령님은 경배 인도자이다 ㅣ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의 경배를 원하신다 ㅣ 경배는 단순한 것이다 ㅣ 경배는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한다 ㅣ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5. 어떻게 경배자가 되는가?
경배자에게는 특징이 있다 ㅣ 죄는 경배를 통해 깨끗게 된다 ㅣ 경베에 방해되는 자세들을 버리라
6. 회중 경배의 진정한 목적
수직적 관점에서의 경배 ㅣ 수평적 관점에서의 경배 ㅣ 경배의 내적인 역사
7. 찬양과 경배의 예언자적 사역
예언적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ㅣ 예언적 경배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ㅣ 음악에도 예언적 기능이 있다 ㅣ 주님도 "여호와의 노래"를 부르신다 ㅣ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드려야 한다 ㅣ 예언의 영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ㅣ 예언의 첫걸음은 믿음이다 ㅣ 예언 사역을 위해 먼저 할 일이 있다 ㅣ 예언 사역을 위해 피해야 할 것이 있다
2부 _ 찬양 예배를 인도하는 방법
8. 경배 인도자
회중 찬송에서는 경배 인도자가 있어야 한다 ㅣ 경배 인도자에는 자격이 있다 ㅣ 인도자는 음악적 전문성을 지녀야 한다 ㅣ 하나님을 위한 음악적 탁월성을 지녀야 한다 ㅣ 인도자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ㅣ 경배 인도자들에 대한 지침을 기억하라 ㅣ 악기를 다루는 경배 인도자에게는 장점이 있다 ㅣ 지배하지 말고 인도하라 ㅣ 경배 인도자는 그들의 임무를 알아야 한다 ㅣ 경배 인도자의 역할은 통제하기와 통제 풀기이다 ㅣ 권고의 기술이 필요하다 ㅣ 경배 중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ㅣ 일어나서 경배드리자 ㅣ `틀에 박힌 형식`에서 떠나야 한다
9. 경배 인도팀
팀 사역은 경배 인도자의 능력을 높여준다 ㅣ 목사는 적극적인 경배자가 되어야 한다 ㅣ 경배 인도자는 경배자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ㅣ 목사와 경배 인도자는 연합관계여야 한다 ㅣ 경배 인도자와 주연주자는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다 ㅣ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닌 경배하는 연주자가 되어야 한다 ㅣ 모든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ㅣ 노래하는 사람들은 회중의 본보기가 된다 ㅣ그 외 단원들도 경배 인도팀입니다 ㅣ 경배팀은 "길을 여는 자"이다
10. 예배 계획
예배에는 계획이 있어야 한다 ㅣ 예배 인도자에게는 균형이 필요하다 ㅣ 하나님은 인간의 통솔력을 사용하신다 ㅣ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목록, 수와 같은 것이 아니다 ㅣ 찬양 목록을 준비해야 한다 ㅣ 예배의 다양성을 인정하라 ㅣ 예배를 위한 창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ㅣ 우리는 창조적인 예배자이어야 한다 ㅣ 새 노래로 찬양하라~ ㅣ 새 노래를 작곡하라~ ㅣ 새 노래를 평가. 분석하라 ㅣ 새 노래를 가르치라~ ㅣ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 ㅣ 미래를 바라보며...
부록 1 경배의 화성 진행 / 부록 2 전체 찬양 목록
경배는 단순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예배 때마다 그 강도에 따라 성취감을 계산한다면 틀림없이 실망할 것입니다. 만약 스스로 화평하기 위하여 어떤 영적 `고지`에 올라야 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정력, 염려, 노력, 걱정으로 물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드리면서 찬양과 경배의 강도를 계산하기 전에 우리의 기쁨과 평안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의 평안은 그리스도로부터 그리고 예배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찬양과 경배의 `단순한`표현에 만족해야 하며 요동하지 않는 바위, 즉 예수 그리스도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에서 우리의 육신이 심한 노동으로 피곤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영도 하나님을 좇다가 피곤해질 수 있음을 잘 지적했습니다. 애를 쓰는 것, 갈망하는 것, 그리고 노력하는 것들은 기도나 중보 기도와 같이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는 행위의 특징들입니다.
그러나 경배는 다른 영역입니다. 찬양도 우리가 정열과 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격력한 강도의 특징을 보일 수 있지만 경배는 그렇지 않습...경배는 단순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예배 때마다 그 강도에 따라 성취감을 계산한다면 틀림없이 실망할 것입니다. 만약 스스로 화평하기 위하여 어떤 영적 `고지`에 올라야 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정력, 염려, 노력, 걱정으로 물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드리면서 찬양과 경배의 강도를 계산하기 전에 우리의 기쁨과 평안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의 평안은 그리스도로부터 그리고 예배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찬양과 경배의 `단순한`표현에 만족해야 하며 요동하지 않는 바위, 즉 예수 그리스도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영적 성장을 위한 제자 훈련>에서 우리의 육신이 심한 노동으로 피곤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영도 하나님을 좇다가 피곤해질 수 있음을 잘 지적했습니다. 애를 쓰는 것, 갈망하는 것, 그리고 노력하는 것들은 기도나 중보 기도와 같이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는 행위의 특징들입니다.
그러나 경배는 다른 영역입니다. 찬양도 우리가 정열과 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격력한 강도의 특징을 보일 수 있지만 경배는 그렇지 않습니다. 경배는 격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주도된 격렬함입니다. 경배의 격렬한 순간은 인간의 어떤 조정이나 노력이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의 영이 주권적으로 하나님으 백성에게 역사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경배드릴 때는 어떤 절정에 들어가려고 인위적으로 애쓰고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경배는 느슨함, 기쁨, 축하, 편안함, 열심, 즐거움이 그 특생으로 나타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