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부터 미국동부지역을 시작으로 해외의 예배 및 문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각 지역마다 그리고 나라마다 드려지는 예배를 직접 경험하고 나눔으로서 우리가 예배자로
조금더 성숙해 지는데 큰 보템이 될것을 믿습니다.

일단은 찬양문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얼마나 예배를
잘 표현 할 지는 모르나 있는모습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