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8)

  • 길게 보자
    길게 보자 자크 아탈리는 한국민이 2025년에는 아시아 최강국이, 2050년에는 세계 최강국의 대열에 들어가게 될 것을 말한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황홀한 얘기다. 자크 아탈리는...
    최혁 목사 | 2007-02-15 10:02 | 조회 수 31340
  • 강한 자가 얻는다
    최경주 선수는 다부진 몸집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녔다. 인상과는 달리 성격은 소탈하고 말도 구수하다. 1996년 준우승만 4차례 거듭하던 최경주 선수가 드디어 한국 오픈에서 우승했다. 우승...
    최혁 목사 | 2006-12-02 11:20 | 조회 수 31356
  • 긍정의 힘
    긍정의 힘 10살 때 고아가 된 여아가 있다. 늘 가난의 고통 속에서 힘들게 살았다. 그녀는 돈을 가리켜 '땀과 눈물로 조각된 종이'라고 불렀다. 결혼하여 6자녀를 두었는데 한 아이가 자...
    최혁 목사 | 2006-11-03 06:16 | 조회 수 30811
  • 뱀 같은 지혜, 비둘기 같은 순결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오던 북한의 핵실험이 이루어졌다. 미국 정부는 즉각적인 논평을 내고 북한 핵실험은 용납할 수 없다는 강경 자세를 취했다. 북한도 ...
    최혁 목사 | 2006-10-12 11:54 | 조회 수 32883
  • 올인 문화
    올인 문화 김미현은 156Cm의 단신. 그래서 '수퍼 땅콩'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단신이기 때문에 자주 듣는 소리가 있다. 우승하려면 체력 소모가 적은 3라운드에서 해야 하며 연장전은 피...
    최혁 목사 | 2006-07-22 09:58 | 조회 수 28565
  • 무엇을 보는가?
    월드컵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를 토고 팀에 대하여 한국은 사실 일찍 제쳐놓은 상태였다. 월드컵에 처음 진출하는 팀이기도 하고,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에서 지리멸렬한 모습을 ...
    최혁 목사 | 2006-06-06 06:37 | 조회 수 30442
  •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한국인에게 골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박세리가 최근 두 대회 연속 컷오프 탈락의 수치를 당했다. 박세리는 한국인들이 한참 힘들었던 IMF시대에 용기를 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그의 슬럼...
    최혁 목사 | 2005-06-11 09:40 | 조회 수 24087
  • "What do you think?"
    "What do you think?" 어느 분야에서나 성공한 사람들은 그 방면의 생각이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유럽이 나은 3대 천재중 한 사람이라는 모짜르트는 다른 것을 몰라도 작곡에는 부지런한 사...
    최혁 목사 | 2005-02-20 01:00 | 조회 수 26453
  • 사람 살리는 일
    월터 헨릭슨은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건축설계사였다. 캠퍼스에서 네비게토를 만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 자신도 젊은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했다. ...
    최혁 목사 | 2004-07-11 10:10 | 조회 수 25903
  • 크리스천과 뉴에이지 음악
    80년대 초에 독일에서 공부할 때 저는 페터라는 독일 학생과 한 방을 쓰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서를 공부하면서 꽤 은혜를 받는 것 같던 페터는 어느 날 성경을 더 이상 ...
    최혁 목사 | 2003-05-22 20:26 | 조회 수 47431 | 추천 수 1
사용자 정의 공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