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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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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새 일을 기대하라
최혁 목사
20815 2005-08-23
골프대회 1등 강수연, 2등 장정, 3등 박희정, 4등 김주미, 5등 임성아! 서울에서 개최한 한국인 골프대회? 아니다. 전 세계 여자 골퍼들이 모인 포틀랜드 콜롬비아 애지워터의 LPGA대회였다. 한국 여자들의 힘은 세계적이다. ...  
102 왜 왜 왜...로 세월 보내면 안 된다.
최혁 목사
21236 2005-10-04
미국 체류 초기에 어찌하다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수년간을 산 적이 있다. 퀸즈의 조그만 창고에 나와 똑같은 불법체류자 다섯 명이 숨을 죽이며 일했다. 누가 무어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데 우리들은 불안했다. 어느 날 저녁...  
101 <디아스포라 일기 76> 카네기 홀의 비브라토(Vibrato)와 농현(弄絃)
최혁 목사
22537 2005-10-19
지난 일요일 저녁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카네기 홀을 찾았다. 김남윤 지휘의 뉴져지 필하모닉 갈라 콘서트였다. 모든 독주자들은 훌륭한 연주 기량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미쉘 김의 바이얼린 연주는 모든 청중을 압...  
100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최혁 목사
24148 2005-06-11
한국인에게 골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박세리가 최근 두 대회 연속 컷오프 탈락의 수치를 당했다. 박세리는 한국인들이 한참 힘들었던 IMF시대에 용기를 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그의 슬럼프는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녀의 ...  
99 공동체 = 갈등체 1
최혁 목사
24201 2005-05-19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 존재인가? 코뿔소처럼 혼자 가야하는 존재인가? 아스리토텔레스의 말처럼 비비며, 부닥치며 살아야 하는 사회적 존재인가? 코뿔소처럼 혼자 가는 모습이 멋지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실제의 삶은 그렇게 ...  
98 사건 그 자체가 아니다
최혁 목사
24423 2004-08-26
옛날 중국에 유명한 장군이 있었다. 그런데 그 장군이 싸움에 나가서 패하고 돌아왔다. '그럴 수도 있지' 왜냐하면 이기고 지는 일은 싸움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늘 상 있는 병가상사 兵家常事 이기 때문이다. 다음 기회를 ...  
97 좀 불편하게 사는 게 낫다
최혁 목사
24747 2004-12-17
로마제국은 온 세상을 점령할 것 같은 기세로 확장되어 나갔다. 승리할 때마다 많은 노예들을 잡아 로마로 데려왔다. 로마제국이 멸망할 무렵 로마에 노예로 있는 사람들은 자유시민보다 4배나 많았다. 별별 노예들이 다 있었다...  
96 머리에 무얼 쓰고 기도해?
최혁 목사
25157 2004-06-18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은 성경이다. 성경이 아니면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로 인도 받을 수 없다. 즉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에게 성경의 권위는 절대적이다. 성경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긴다. 성경 말...  
95 든든히 서가라
최혁 목사
25230 2005-03-28
인공위성을 타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지구의 유일한 건축물이 있다. 중국의 만리장성이다. 진시왕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고 이 성을 쌓았다. 그는 불로장생해보겠다고 별난 것들을 다 먹었지만 국토 순찰중 병을 얻어 죽었다...  
94 기초가 든든해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최혁 목사
25396 2003-03-22
미국의 이민사회에서도 월드컵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16강, 8강, 4강에 올라갈 때마다 동포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이 감격을 만들어낸 주요 인물은 히딩크 감독일 것입니다. 히딩크...  
93 악기에 관하여... (질문원문)
홀리뮤직
25459 2003-10-08
샬롬~ *^^*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답답함을 말씀드려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4년정도 서울 모 교회 찬양단에서 찬양인도자로 하나님을 섬기는 청년입니다. 찬양단을 섬기면서 ...  
92 어디서 공부할 수 있나요? (2)
최혁 목사
25562 2003-03-22
지난 2주 동안 대구, 부산, 광주에서 Holy Music주최로 3회 찬양경배학교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종이 강사로 섬길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2주간 한번도 고국의 아름다운 햇빛을 볼 수 없었지만, 그 험한 빗줄기 가운...  
91 어디서 공부할 수 있나요?
최혁 목사
25645 2003-03-22
찬양사역자들이 많이 물어오는 것중 하나는 미국에서 공부할 학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도 유학을 떠나기 전에 선배들을 좇아다니며 애타게 외국 학교에 대한 정보를 구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인터넷...  
90 나의 핵심가치
최혁 목사
25700 2003-09-18
사우스 웨스턴 침례교 신학대학생 3명이 말의 힘에 대하여 연구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친구 피터를 실험대상으로 택했습니다. 저쪽에서 피터가 오고 있습니다. 첫째 학생이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피터, 얼굴이 안됐...  
89 실패하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는가?
최혁 목사
25815 2004-05-06
실패하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는가?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보단 실패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어렸을 땐 연말연시가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선물, 세뱃돈이 생기고 나이도 한 살 먹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88 공부훈련이 필요합니다.
최혁 목사
25857 2003-03-22
한국화학연구원 박수진 박사는 유명 학술지에 발표되는 논문을 일년에 평균 25편 씁니다. MIT나 하버드 대학 교수가 연평균 6편, 서울대 교수 0.8편에 비하면 놀라운 성적입니다. 그는 영국 IBC선정 과학자 100인에도 뽑힐 정...  
87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5) 용어 "현대 에배 Contemporary Worship"
최혁 목사
25880 2003-03-22
2년 전 친구 목사에게 "이제는 '현대 예배'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더니 그 친구는 정색을 하며 "난 그 단어 사용하는 걸 원치 않아. 지금 내가 드리는 예배는 현대 예배가 아니란 말인가?"라고 대답했습니다...  
86 사람 살리는 일
최혁 목사
25944 2004-07-11
월터 헨릭슨은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건축설계사였다. 캠퍼스에서 네비게토를 만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 자신도 젊은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했다. 어느 날 그는 건물을 설계하면서 이런...  
85 어디서 공부할 수 있나요? (3)
최혁 목사
25957 2003-03-22
계속해서 찬양경배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1) YWAM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로렌 커닝햄의 비전에 의하여 만들어진 YWAM은 하와이 코나에 있습니다. 이곳의 DTS훈련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3...  
84 "목사님,찬양팀 인도할 사람좀 구해주세요!"
최혁 목사
25965 2003-03-22
LA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간절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님, 주일 4부 예배를 현대예배로 드리려 합니다. 기획위원회도 구성되고, 예산도 편성이 되고, 악기도 사놓고, 음향 시스템도 최고로 시설해 놓았습니다. 찬양팀도 어...  
83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2)
최혁 목사
26122 2003-03-22
찬양경배사역은 젊은 날의 흥분과 끼로는 계속할 수 없습니다. 폼잡고 시작했다가 끝까지 하지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이 될 것입니다. 정말 끝까지 찬양사역을 소망하는 청년들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째, ...  
82 망대를 세우려면 (4)
최혁 목사
26148 2003-03-22
인생에 대한 방향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은 그 분야에 일찍 투신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가까이서 보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비슷비슷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비슷...  
81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8)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의 음악
최혁 목사
26170 2003-03-22
미국 Liberty대학의 한 대학교수는 '예배 전쟁 Worship War'이라는 용어를 사 용해서 책을 썼습니다. 예배 전쟁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지금 미국에 서는 전통과 현대 예배에 대하여 많은 갈등이 있다는 말입니다. ...  
80 Ende gut, Alles gut!
최혁 목사
26211 2003-12-27
사오정과 오륙도. 45세는 정년 퇴직하는 나이. 56세까지 직장에 있으면 도둑. 지난번 한국에서 배운 말이다. 사오정과 오륙도 사이에 있는 나는 이 소리를 듣고 입안이 썼다. 아니 왠지 모르는 서글픔이 뱃속에서부터 치밀어 올...  
79 망대를 세우려면(3)
최혁 목사
26266 2003-03-22
음악 대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상대나 법대를 지망하는 청년들보다 현실 감각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성보다는 감성 쪽이 더 발달한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성격일지도 모릅니다. 찬양사역에 관심...  
78 찬양경배사역은 영적 벤처 사역입니다.
최혁 목사
26309 2003-03-22
아마 2000년 초 창원 집회 때라고 생각됩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찬양경배 세미나를 인도하는데 많은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저는 마지막날 '찬양경배사역은 영적 벤처 사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전통과 보수를 중시하는 한국민...  
77 사랑은 열정만이 아니다.
최혁 목사
26313 2004-11-23
내가 좋아하는 경구가 있다. "중단하는 자는 성공하는 법이 없고, 성공하는 자는 중단하는 법이 없다." 관계를 중단하기는 쉽지만 끝까지 유지하기는 어렵다. 서로 사랑하여 결혼한 사람들이 얼마 안되어 이혼하는 이유는 처음 사...  
76 악기 사용에 대한 이 형제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최혁 목사
26406 2003-10-08
질문 : 교회 목사님 한 분이 징소리와 북소리에 대한 연구 결과라 말씀하시며 강조하신 사항은 "북이 내는 소리의 파장과 징이 내는 소리의 파장은 사단이 좋아하는 소리"가 만들어지는 파장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75 신학교에서 '찬양리더'를 양성해야 합니다.
최혁 목사
26434 2003-03-22
우리나라는 산업화에서는 늦게 출발했지만 정보화 시대에는 가장 앞선 나라 중 하나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미래를 올바로 준비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되어질 예배의 패...  
74 산다는 건 행동한다는 것
최혁 목사
26489 2004-12-17
살아있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이다. 반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 또는 죽어가는 것이다. 죽음은 행동이 정지한 것을 말한다. 행동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모든 행동이 다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비생산적이고,...  
73 "What do you think?"
최혁 목사
26516 2005-02-20
"What do you think?" 어느 분야에서나 성공한 사람들은 그 방면의 생각이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유럽이 나은 3대 천재중 한 사람이라는 모짜르트는 다른 것을 몰라도 작곡에는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35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  
72 살려면 사는 쪽에 서라
최혁 목사
26588 2005-12-13
GM은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 굴지의 자동차 회사. 얼마 전 타임지는 'GM이 살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아직도 인기 있는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고 있는 이 기업이 망한다는 것이 상상이 안 가서 그 기사를 유...  
71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1) - 이정현의 노래와 하이든의 노래
최혁 목사
26611 2003-03-22
이정현이 '바꿔 바꿔'를 열창하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 가수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의 머리 속에 있는 대중음악은 송창식, 조영남, 조용필에서...  
70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6) - 현대 예배 Contemporary Worship와 말씀
최혁 목사
26619 2003-03-22
지난달에는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부족한 종의 찬양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원근각처에서 오신 많은 분들의 열성과 관심에 제 자신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때 참석하지 못하신 분이라도 인터넷으로 들어가면 (onnuritv....  
69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3) - 본질과 비본질
최혁 목사
26703 2003-03-22
고종 황제 때 단발령이 내린 적이 있습니다. 상투를 잘라 버리라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수지발부모를 외치며 자신의 상투를 지키기 위해서 목...  
68 크리스천과 록( Rock)음악에 대하여
최혁 목사
26712 2003-03-30
음악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베를린 자유대학의 박성조 교수는 음악은 미래문화산업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음악이 현대 생활에 미치는 경제적, 심리적 효과는 대단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살...  
67 꿈의 성취
최혁 목사
26801 2004-09-26
꿈꾸는 일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나 꿈만으로 남아있다면 그 꿈은 비참하다. 꿈이 아름다운 것은 그 꿈이 성취되었을 때이다.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는가? 스티븐 코비, 나폴레온 힐, 로버트 슐러처럼 인간의 처세와 성공...  
66 37. 백아가 줄을 끊은 이유는?
최혁 목사
26809 2003-11-23
백아(伯牙)는 춘추시대 거문고 연주의 명수다. 그에겐 종자기(種子期)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거문고 소리를 듣는 명수다. 백아가 거문고로 산의 모습을 연주하면 종자기가 말한다. "아 좋은 음악이야! 높이 솟은 태산을 보는 것...  
65 희망이 있는가?
최혁 목사
26901 2006-01-13
새해 벽두에 미국을 강타한 소식은 웨스트 버지니아 탄광 사고. 쌔이고(Sago)의 탄광 폭발사고로 13명이 갇혔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존을 위해 기도했지만 맥클로이(McCloy)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명을 달리했다. CN...  
64 찬양팀은 모두가 반주자입니다
최혁 목사
26922 2003-03-22
독일에서 유학할 때 피아노로 갓 유학오신 어떤 자매님이 부탁을 해왔습니다. 쾰른 음대에 들어가고 싶은데 교수에게 부탁을 좀 해달라는 것입니다. "최 집사님, 저는 신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음대 피아노과에 들어갈 실...  
63 <디아스포라일기 79> 승부처는 어디?
최혁 목사
26984 2005-11-08
10월 27일 파리 교외의 아프리카 빈민층으로부터 촉발된 소요사태가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5일 밤, 6일 새벽 사이에 1,600대의 차량이 불타버렸다. 프랑스 정부의 이민자에 대한 차별정책이 소요의 원인이다. 남의 일...  
62 망대를 세우려면 그 비용을 계산하라
최혁 목사
27070 2003-03-22
오늘은 찬양 사역자들에게 현실적인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만큼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헌신하겠다고 결심하는 청년이 많은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그런데 걱정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찬양사역만으...  
61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 용어 '신령한 노래'
최혁 목사
27218 2003-03-22
어떤 일이든지 새롭게 시작되는 일에는 용어의 혼동이 있게 마련이지요. 많은 경우 새로운 사건은 일정한 이론에 의하여 계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일어난 후에 이론이 정립되게 마련입니다. 찬양 경배도 20세기 ...  
60 블레셋은 어디나 있다
최혁 목사
27307 2004-10-14
사무엘이 활동하던 시기는 이스라엘의 혼란기였다. 영적, 정치적 리더가 없었다. 농사를 지으면서 가나안 신들을 슬슬 믿기 시작할 때였다. 이스라엘 남서쪽에 자리잡은 블레셋은 완강히 이스라엘의 공격에 맛 섰기 때문에 끝끝내...  
59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 용어 '코러스'
최혁 목사
27413 2003-03-22
찬양경배는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용어의 혼동이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 중에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단어가 "코러스 Chorus"라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번역된 찬양경배의 책에는 대부분 '합창'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합...  
58 웬만한 건 그냥 넘어가라
최혁 목사
27446 2006-01-23
인간의 불행은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지위의 높고 낮음에 있지도 않다. 가까운 사람들과 관계 문제가 행, 불행을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갈등이 생기면 대게 나에게만 있는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  
57 가장 대중적인 목소리로 노래하세요
최혁 목사
27472 2003-03-22
LA에 있는 K교회는 모임에 열심히 있는 교회였습니다. 수백 명이 매주 금요일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렸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분은 서울과 미국의 일류 학교에서 소프라노를 전공한 집사님 이셨습니다. 유명 콩쿨에...  
56 자매님, 질문에 답합니다.
최혁 목사
28020 2003-09-27
질문 : 주위에 보면 대형 집회나 콘서트에 가면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는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꼭 그런 곳에 가야 은혜를 받을 수 있나요? 또 제 친구 중에 하나는 그런 곳에 가도 방언을 받지 못했다고 고민하고 있...  
55 새 술은 새 부대에
최혁 목사
28265 2006-07-11
<디아스포라일기 112> 새 술은 새 부대에 1620년 9월 영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프리머스 항구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들은 처음 교회부터 지었다. 일년간 그들은 풍토병과 혹독한 추위로 죽을 고생을 했다....  
54 현재 cfni에 다니고 있는 한국 유학생입니다.
유원균
28282 2003-03-25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kyun8972@hanmail.net이나 다음 카페에 들어가셔서 cfni를 검색어로 치시면 cfnig한인 학생모임 카페에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약 50여명의 한국 학생이 공부중이고 가족까지 합치면 거의 100명의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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