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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찬양리더에게 (15) - 예배와 치유
    어제 제 아들 윤석이가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윤석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다. 저녁때 집에 가서 이 녀석과 뒹굴 생각을 하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 날 저녁...
    최혁 목사 | 2003-03-22 04:03 | 조회 수 2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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