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반주로 봉사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문득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
아직은 한국에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
자주 이곳 소식을 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서 새로운 봉사를 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네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