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밀알의 밤, 이희아 자매, 하덕규 집사 초청 감동의 무대 준비

주제-희망을 연주하는 우리의 친구

뉴욕밀알선교단은 12일(주일) 오후 6시에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2006 밀알의 밤을 개최, 전세계가 놀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자매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며 가시나무라는 노래로 알려진 복음가수 하덕규 집사를 초청한다. 이밖에 Milal & Seeds Worship Team, MilAl Signing Singers 참여한다.

행사 주제는 ‘희망을 연주하는 우리의 친구’이며, 주제 성경 구절은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to the paralytic, Son, your sins are forgiven (Mark 2:5)’이다. 행사 티켓은 $10이다. 행사에서 얻어지는 수익은 장애인 선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선교단은 밝혔다.

뉴욕밀알선교단은 장애인 선교를 위한 전문 단체로서 무료 After School, 토요 장애인 사랑의 교실운영, 주일 사랑의 교실(교회 내 장애인 부서)Set up, 장애인 핸드벨팀 운영, 수화교육과 수화찬양보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문의 : 718-445-4442(뉴욕밀알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