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은 바로 ‘예술’이다
하스데반, 탐 브룩스 주강사로 나서


경배와찬양의 하스데반 선교사와 호산나 인테그리티의 탐 브룩스가 강의하는 ‘워십 아트 예배예술 특별세미나’가 7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튿날까지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열린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시대성과 역사의식을 가진 예배예술 지도자와 탁월한 기능과 영성을 겸비한 예배기능 사역자,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문화 선교사를 세우는 목적으로 예배예술 특별세미나를 준비했다. 강의는 ‘예배예술 사역과 예배연주 이론’, 테크닉이나 창작 기술의 실제를 배우는 ‘예배연주 실제’, 팀 구성에서부터 시작해 리더십과 영성관리, 교회 사역을 다루는 ‘뮤직팀과의 사역’ 등이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 경배와찬양 운동의 선구자인 하스데반 선교사와 세계적인 워십팀 호산나의 프로듀서인 탐 브룩스의 실제적인 경험과 사역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당일 등록을 받으며 훈련비는 3만5천원